경매로 낙찰받은 아파트, 진짜 나간 걸까? 명도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실전 후기
경매로 아파트를 하나 낙찰받고, 잔금까지 다 치렀어. 점유자랑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고, 솔직히 마음속으론 “명도 소송까지 가야 하나...” 싶은 불안감도 있었지.그런데 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, 진짜 놀랐다.‘이거 진짜 나간 거 맞아?’ ‘이거 진짜 나간 거 맞아?’집 안에는 냄비, 이불, 생활용품, 쓰레기, 가전제품까지 그대로 남아있더라고.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졌지. ‘아직 살고 있는 거 아냐? 이거 내가 들어왔다는 이유로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면 어떡하지?’ 하는 걱정이 확 밀려오더라. 그래서 급하게 문자랑 전화를 했는데, 역시나 전화는 받지도 않고, 문자를 남겼어.“이사 나가신 건 잘 확인했습니다. 다만 남은 물건은 1주일 내로 회신 없으시면 전부 폐기물로 간주하고 처리하겠습니다.”이 문자가 법적..
2025. 9. 20.